조심애쓴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기 쉬운 때
성명학에서는 20을 조심해서 보는 수로 봐요. 20은 애써 쌓은 것이 허무하게 흩어지기 쉬운 수로 해석해요.
20은 이름 어디에서 나오나요?
성과 이름의 획수를 더한 네 수 가운데 어디에서든 나올 수 있어요. 성명학에서는 이 네 수가 인생의 네 시기를 하나씩 맡는다고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이름 두 글자를 더한 수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성과 이름 첫 글자를 더한 수
- 중년(35~55세)이격
- 성과 이름 끝 글자를 더한 수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성과 이름을 모두 더한 수
김(金, 8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12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20이 돼요. 12획 글자로는 智(지)·善(선)·雅(아)·惠(혜) 등이 있어요. 이(李, 7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13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20이 돼요. 13획 글자로는 煥(환)·鉉(현)·載(재)·荷(하) 등이 있어요.
20이 맡은 시기마다 어떻게 보나요?
20이 어느 시기를 맡느냐에 따라 이렇게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어린 시절에는 열심히 한 일이 기대만큼 인정받지 못해 속상한 일이 있을 수 있어요.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공부나 첫 일에서 애쓴 만큼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다고 느끼는 때가 올 수 있어요.
- 중년(35~55세)이격
- 쌓아 온 일이 뜻대로 남지 않아 허무함을 느끼는 때가 올 수 있어요.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이룬 것을 돌아보며 허전함을 느끼는 때가 올 수 있어요.
학파마다 20을 다르게 보나요?
명월은 국내 작명 자료 네 곳의 다수를 따라 20을 조심해서 봐요. 획수는 세는 방식에 따라 한두 획 달라질 수 있어요. 명월은 작명에서 널리 쓰는 강희자전 원획으로 세요. 삼수변(氵)은 물 水로 보고 4획으로 세요.
20 앞뒤의 수는 어떤 수인가요?
바로 앞의 19는 조심해서, 바로 뒤의 21은 좋게 보는 수예요. 그래서 한자 하나의 획수가 한 획만 달라도 풀이가 크게 갈려요.
20처럼 조심해서 보는 수는 또 무엇이 있나요?
가까운 수로는 14·22·26이 있어요.
우리 아이 이름에도 20이 있을까요?
성과 이름 한자를 넣으면 20이 있는지, 있다면 어느 시기를 맡는지 바로 보여 드려요. 그 시기에 부모가 해 줄 일은 본리포트에서 알려 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