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음밀고 나가는 힘이 강한 때
성명학에서는 17을 좋게 보는 수로 봐요. 17은 몸과 뜻이 굳세고, 넓은 곳으로 나아가 자리를 잡는 수로 해석해요.
17은 이름 어디에서 나오나요?
성과 이름의 획수를 더한 네 수 가운데 어디에서든 나올 수 있어요. 성명학에서는 이 네 수가 인생의 네 시기를 하나씩 맡는다고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이름 두 글자를 더한 수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성과 이름 첫 글자를 더한 수
- 중년(35~55세)이격
- 성과 이름 끝 글자를 더한 수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성과 이름을 모두 더한 수
김(金, 8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9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17이 돼요. 9획 글자로는 俊(준)·泰(태)·美(미)·妍(연) 등이 있어요. 이(李, 7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10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17이 돼요. 10획 글자로는 恩(은)·珍(진)·眞(진)·娜(나) 등이 있어요.
17이 맡은 시기마다 어떻게 보나요?
17이 어느 시기를 맡느냐에 따라 이렇게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어린 시절에는 새 친구나 새 학교에도 겁먹지 않고 뛰어드는 편일 수 있어요.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공부와 진로를 정할 때, 한번 정한 길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힘이 강한 편이에요. 유학이나 타지 생활에도 잘 적응할 수 있어요.
- 중년(35~55세)이격
- 일과 가정을 꾸리는 시기에, 넓은 무대로 나아가 자기 자리를 단단히 잡기 쉬워요.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나이가 들어서도 뜻이 굳센 편이라, 하고 싶은 일을 계속 이어 가기 쉬워요.
학파마다 17을 다르게 보나요?
명월은 국내 작명 자료 네 곳의 다수를 따라 17을 좋게 봐요. 획수는 세는 방식에 따라 한두 획 달라질 수 있어요. 명월은 작명에서 널리 쓰는 강희자전 원획으로 세요. 삼수변(氵)은 물 水로 보고 4획으로 세요.
17 앞뒤의 수는 어떤 수인가요?
바로 앞의 16과 바로 뒤의 18은 둘 다 성명학에서 좋게 보는 수예요.
17처럼 좋게 보는 수는 또 무엇이 있나요?
가까운 수로는 13·15·21이 있어요.
우리 아이 이름에도 17이 있을까요?
성과 이름 한자를 넣으면 17이 있는지, 있다면 어느 시기를 맡는지 바로 보여 드려요. 그 시기에 부모가 해 줄 일은 본리포트에서 알려 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