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음앞에 서서 이끄는 때
성명학에서는 21을 좋게 보는 수로 봐요. 21은 스스로 서서 사람들을 이끄는 수로 해석해요.
21은 이름 어디에서 나오나요?
성과 이름의 획수를 더한 네 수 가운데 어디에서든 나올 수 있어요. 성명학에서는 이 네 수가 인생의 네 시기를 하나씩 맡는다고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이름 두 글자를 더한 수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성과 이름 첫 글자를 더한 수
- 중년(35~55세)이격
- 성과 이름 끝 글자를 더한 수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성과 이름을 모두 더한 수
김(金, 8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13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21이 돼요. 13획 글자로는 煥(환)·鉉(현)·載(재)·荷(하) 등이 있어요. 이(李, 7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14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21이 돼요. 14획 글자로는 熙(희)·赫(혁)·榮(영)·碩(석) 등이 있어요.
21이 맡은 시기마다 어떻게 보나요?
21이 어느 시기를 맡느냐에 따라 이렇게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어린 시절부터 반장이나 모둠장처럼 앞에 서는 역할을 자주 맡을 수 있어요.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학교와 첫 직장에서 스스로 일을 벌이고, 사람들을 모아 끌고 가는 자리에 서기 쉬워요.
- 중년(35~55세)이격
- 일터에서 팀이나 조직을 이끄는 자리에 오르기 쉬운 시기예요.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나이가 들어서도 집안과 모임의 중심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역할을 맡기 쉬워요.
학파마다 21을 다르게 보나요?
명월은 국내 작명 자료 네 곳의 다수를 따라 21을 좋게 봐요. 옛 성명학에는 21이 여자아이에게 너무 세다는 주석이 있어요. 명월은 남녀를 같은 기준으로 봐요. 획수는 세는 방식에 따라 한두 획 달라질 수 있어요. 명월은 작명에서 널리 쓰는 강희자전 원획으로 세요. 삼수변(氵)은 물 水로 보고 4획으로 세요.
21 앞뒤의 수는 어떤 수인가요?
바로 앞의 20과 바로 뒤의 22는 둘 다 성명학에서 조심해서 보는 수예요. 그래서 한자 하나의 획수가 한 획만 달라도 풀이가 크게 갈려요.
21처럼 좋게 보는 수는 또 무엇이 있나요?
가까운 수로는 18·23·24가 있어요.
우리 아이 이름에도 21이 있을까요?
성과 이름 한자를 넣으면 21이 있는지, 있다면 어느 시기를 맡는지 바로 보여 드려요. 그 시기에 부모가 해 줄 일은 본리포트에서 알려 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