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심하던 일이 중간에 꺾이기 쉬운 때
성명학에서는 22를 조심해서 보는 수로 봐요. 22는 가을 풀이 서리를 맞듯, 한창 뻗던 힘이 꺾이기 쉬운 수로 해석해요.
22는 이름 어디에서 나오나요?
성과 이름의 획수를 더한 네 수 가운데 어디에서든 나올 수 있어요. 성명학에서는 이 네 수가 인생의 네 시기를 하나씩 맡는다고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이름 두 글자를 더한 수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성과 이름 첫 글자를 더한 수
- 중년(35~55세)이격
- 성과 이름 끝 글자를 더한 수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성과 이름을 모두 더한 수
김(金, 8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14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22가 돼요. 14획 글자로는 熙(희)·赫(혁)·榮(영)·碩(석) 등이 있어요. 이(李, 7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15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22가 돼요. 15획 글자로는 賢(현)·慧(혜)·範(범)·漢(한) 등이 있어요.
22가 맡은 시기마다 어떻게 보나요?
22가 어느 시기를 맡느냐에 따라 이렇게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어린 시절에는 시작한 일을 금방 그만두고 싶어 하는 모습이 보일 수 있어요.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공부나 진로, 첫 직장에서 시작은 힘차지만 마무리 직전에 흔들리기 쉬운 시기예요.
- 중년(35~55세)이격
- 하던 일이 한창일 때 뜻하지 않게 멈추는 일을 겪을 수 있어요.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계획했던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고 남겨 두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.
학파마다 22를 다르게 보나요?
명월은 국내 작명 자료 네 곳의 다수를 따라 22를 조심해서 봐요. 획수는 세는 방식에 따라 한두 획 달라질 수 있어요. 명월은 작명에서 널리 쓰는 강희자전 원획으로 세요. 삼수변(氵)은 물 水로 보고 4획으로 세요.
22 앞뒤의 수는 어떤 수인가요?
바로 앞의 21과 바로 뒤의 23은 둘 다 성명학에서 좋게 보는 수예요. 그래서 한자 하나의 획수가 한 획만 달라도 풀이가 크게 갈려요.
22처럼 조심해서 보는 수는 또 무엇이 있나요?
가까운 수로는 19·20·26이 있어요.
우리 아이 이름에도 22가 있을까요?
성과 이름 한자를 넣으면 22가 있는지, 있다면 어느 시기를 맡는지 바로 보여 드려요. 그 시기에 부모가 해 줄 일은 본리포트에서 알려 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