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심뜻밖의 어려움에 발목 잡히기 쉬운 때
성명학에서는 19를 조심해서 보는 수로 봐요. 19는 날개를 다친 봉황처럼, 재주는 뛰어나도 뜻을 펴는 길에 걸림이 생기기 쉬운 수로 해석해요.
19는 이름 어디에서 나오나요?
성과 이름의 획수를 더한 네 수 가운데 어디에서든 나올 수 있어요. 성명학에서는 이 네 수가 인생의 네 시기를 하나씩 맡는다고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이름 두 글자를 더한 수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성과 이름 첫 글자를 더한 수
- 중년(35~55세)이격
- 성과 이름 끝 글자를 더한 수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성과 이름을 모두 더한 수
김(金, 8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11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19가 돼요. 11획 글자로는 英(영)·敏(민)·浩(호)·基(기) 등이 있어요. 이(李, 7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12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19가 돼요. 12획 글자로는 智(지)·善(선)·雅(아)·惠(혜) 등이 있어요.
19가 맡은 시기마다 어떻게 보나요?
19가 어느 시기를 맡느냐에 따라 이렇게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어린 시절 재능이 보여도, 뜻밖의 일로 흐름이 끊기는 때가 있을 수 있어요.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공부나 진로에서 잘 나가다가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나기 쉬운 시기예요.
- 중년(35~55세)이격
- 일이 커질 즈음 뜻밖의 문제로 고생할 수 있는 시기예요.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편안해질 즈음 예상하지 못한 걱정이 생길 수 있어요.
학파마다 19를 다르게 보나요?
명월은 국내 작명 자료 네 곳의 다수를 따라 19를 조심해서 봐요. 획수는 세는 방식에 따라 한두 획 달라질 수 있어요. 명월은 작명에서 널리 쓰는 강희자전 원획으로 세요. 삼수변(氵)은 물 水로 보고 4획으로 세요.
19 앞뒤의 수는 어떤 수인가요?
바로 앞의 18은 좋게, 바로 뒤의 20은 조심해서 보는 수예요. 그래서 한자 하나의 획수가 한 획만 달라도 풀이가 크게 갈려요.
19처럼 조심해서 보는 수는 또 무엇이 있나요?
가까운 수로는 12·14·22가 있어요.
우리 아이 이름에도 19가 있을까요?
성과 이름 한자를 넣으면 19가 있는지, 있다면 어느 시기를 맡는지 바로 보여 드려요. 그 시기에 부모가 해 줄 일은 본리포트에서 알려 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