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음하늘로 솟듯 뻗어 나가는 때
성명학에서는 33을 좋게 보는 수로 봐요. 33은 해가 하늘로 솟듯 크게 뻗어 나가는 수로 해석해요.
33은 이름 어디에서 나오나요?
성과 이름의 획수를 더한 네 수 가운데 어디에서든 나올 수 있어요. 성명학에서는 이 네 수가 인생의 네 시기를 하나씩 맡는다고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이름 두 글자를 더한 수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성과 이름 첫 글자를 더한 수
- 중년(35~55세)이격
- 성과 이름 끝 글자를 더한 수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성과 이름을 모두 더한 수
이름 두 글자의 획수 합이 33이 되면 어린 시절 수로 나와요. 예를 들어 賢鎭(현진), 賢鎬(현호)가 그래요.
33이 맡은 시기마다 어떻게 보나요?
33이 어느 시기를 맡느냐에 따라 이렇게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어린 시절 기운이 넘치고, 하고 싶은 것이 분명한 편일 수 있어요.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뜻을 크게 품고 빠르게 앞으로 나아가기 쉬운 시기예요.
- 중년(35~55세)이격
- 크게 이름을 떨치고 높은 지위에 오르기 쉬운 시기예요.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나이가 들어서도 존재감이 크고 영향력을 이어 가는 편일 수 있어요.
학파마다 33을 다르게 보나요?
명월은 국내 작명 자료 네 곳의 다수를 따라 33을 좋게 봐요. 옛 성명학에는 33이 여자아이에게 너무 세다는 주석이 있어요. 명월은 남녀를 같은 기준으로 봐요. 획수는 세는 방식에 따라 한두 획 달라질 수 있어요. 명월은 작명에서 널리 쓰는 강희자전 원획으로 세요. 삼수변(氵)은 물 水로 보고 4획으로 세요.
33 앞뒤의 수는 어떤 수인가요?
바로 앞의 32는 좋게, 바로 뒤의 34는 조심해서 보는 수예요. 그래서 한자 하나의 획수가 한 획만 달라도 풀이가 크게 갈려요.
33처럼 좋게 보는 수는 또 무엇이 있나요?
가까운 수로는 29·31·35가 있어요.
우리 아이 이름에도 33이 있을까요?
성과 이름 한자를 넣으면 33이 있는지, 있다면 어느 시기를 맡는지 바로 보여 드려요. 그 시기에 부모가 해 줄 일은 본리포트에서 알려 드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