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음새롭게 일어서는 때
성명학에서는 11을 좋게 보는 수로 봐요. 11은 모든 것을 새롭게 일으켜 번성하는 수로 해석해요.
11은 이름 어디에서 나오나요?
성과 이름의 획수를 더한 네 수 가운데 어디에서든 나올 수 있어요. 성명학에서는 이 네 수가 인생의 네 시기를 하나씩 맡는다고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이름 두 글자를 더한 수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성과 이름 첫 글자를 더한 수
- 중년(35~55세)이격
- 성과 이름 끝 글자를 더한 수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성과 이름을 모두 더한 수
김(金, 8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3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11이 돼요. 3획 글자로는 大(대)·子(자)·山(산)·三(삼) 등이 있어요. 이(李, 7획) 씨라면 이름 첫 글자가 4획일 때 젊은 시절 수가 11이 돼요. 4획 글자로는 元(원)·允(윤)·仁(인)·文(문) 등이 있어요.
11이 맡은 시기마다 어떻게 보나요?
11이 어느 시기를 맡느냐에 따라 이렇게 봐요.
- 어린 시절(0~15세)원격
- 어린 시절 새로운 것을 빨리 받아들이고, 금세 적응하는 편일 수 있어요.
- 젊은 시절(15~35세)형격
- 막힌 일을 새롭게 바꿔 다시 일으키기 쉬운 시기예요.
- 중년(35~55세)이격
- 기울던 일도 새롭게 고쳐 번성하게 만들기 쉬운 시기예요.
- 노년(55세부터)정격
-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생활을 새롭게 꾸리는 편일 수 있어요.
학파마다 11을 다르게 보나요?
명월은 국내 작명 자료 네 곳의 다수를 따라 11을 좋게 봐요. 획수는 세는 방식에 따라 한두 획 달라질 수 있어요. 명월은 작명에서 널리 쓰는 강희자전 원획으로 세요. 삼수변(氵)은 물 水로 보고 4획으로 세요.
11 앞뒤의 수는 어떤 수인가요?
바로 앞의 10과 바로 뒤의 12는 둘 다 성명학에서 조심해서 보는 수예요. 그래서 한자 하나의 획수가 한 획만 달라도 풀이가 크게 갈려요.
11처럼 좋게 보는 수는 또 무엇이 있나요?
가까운 수로는 7·8·13이 있어요.
우리 아이 이름에도 11이 있을까요?
성과 이름 한자를 넣으면 11이 있는지, 있다면 어느 시기를 맡는지 바로 보여 드려요. 그 시기에 부모가 해 줄 일은 본리포트에서 알려 드려요.